그 결과 브뤼셀의 주식 정보를 기차보다 5시간이나 빠른 2시간 만에 아헨에 전달할 수 있었는데 이것이 로이터통신이 성공하게 된 배경이기도 하다...
과거 자극적인 방송으로 문제를 일으키거나 타 플랫폼에서 퇴출된 방송인이 베타 테스터로 선정되자 유저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것이다...
또 시청자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‘막장 콘텐츠로 여러 플랫폼에서 수십차례 퇴출당한 인터넷방송인 C가 치지직에서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전해지고 있다..